내이, 임상 중심 강연 및 원데이 핸즈온

 

 

내이가 오는 13일 신흥 연수센터 11층에서 ‘임상사례 중심의 임플란트 강연’을 개최한다.
정상건 원장(내이치과병원)이 연자로 나선 이번 강연은 ‘Immediate Loading의 성공은 어디까지 왔나’를 주제로 진행된다.
또한 7월 22일, 9월 16일, 11월 18일 연이어 강연이 진행되며 주제는 ‘Soft Tissue Intergration의 정의는 변하고 있다’, ‘Small Diamter Implant의 효율성’, ‘Surface Treatment와 골세포의 반응’이다.
이와 더불어 다음달 12일에는 Alloden Implant One-day Hands-On Course도 개최, 많은 치의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Alloden 임플란트는 시술과정이 다른 방법보다 훨씬 간편하며 이번 핸즈온을 통해 식립에서 보철까지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을 전망이다.

대상은 시간이 없어 임플란트 교육을 받지 못하는 이, 임플란트가 어렵게 느껴지는 이, 기존 임플란트에 만족하지 못하는 이들이 주가 되며 10년 이상의 임플란트 임상경험이 있는 5인의 Instructor가 옆에서 직접 지도해 더욱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다.
연자는 장상건 원장(내이치과병원)과 한면형 원장(한만형치과)이 나서 임플란트 시술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해 줄 예정이다.
강연은 이론 강연과 실습으로 진행되며 강연은 ‘수술준비, 마취, 절개, 봉합’에 대한 내용을 진행하고 Surgical Stent or Template 동영상과 수술 동영상 시청의 시간도 갖는다.
실습은 ▲해부학, Radiographic Tracing ▲임플란트 식립 ▲Alloden Implant Prothetic System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모든 강연이 끝나면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 후 수료증을 전달하고 마무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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