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 달 28~29일 양일간 대구 엑스코서 개최된 YESDEX 2023에 참가했다.

YESDEX 2023서 덴티스는 차별화된 토탈 솔루션을 선보여 참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프리미엄 유니트 체어 ‘LUVIS CHAIR’, 치과 자동화 시스템 ‘덴비 키오스크’ 등 여러 신제품의 라인업을 공개하면서 치과의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루비스 체어는 다양한 진료 환경을 고려한 덴티스의 첫 유니트 체어다. 이번 전시회서는 ‘Clinic(진료)’을 위한 C클래스, ‘Examination(검사)’을 위한 E클래스, ’Surgery(수술)’ 환경에 최적화된 S클래스 3가지의 전체 라인업이 전시되었다.

이와 함께 10월 런칭한 덴비 키오스크엔 치과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개원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덴비 키오스크는 치과 자동화 솔루션으로 문의부터 수납, 데스크서 이루어지는 모든 과정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핸즈온 존서는 골내 무통마취기 DENOPS-i와 무선 무통마취기 DENOPS를 체험할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외에도 YESDEX 2023서는 △‘SQ 임플란트’ △GBR 관련 다양한 골이식재와 차폐막 브랜드 ‘Ovis’ △국가대표 LED 수술등 브랜드 ‘LUVIS’ △한국형 투명교정 시스템 ‘SERAFIN’ 등도 함께 공개됐다. 

또한 젊은 감각이 돋보이는 임상&교육 플랫폼 ‘OF DENTIS’를 활용한 카카오톡 채널 추가 이벤트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