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가 Digital Dentistry 활용성과 진료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디지털세미나를 울산광역시 오스템연수센터서 개최한다.

오는 11월 11일부터 12월 2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는 울산 디지털세미나는 신세계치과 이재윤 원장이 연자로 나선다. 연자는 총 5가지 주제를 핵심 포인트로 나눠 이론과 실습을 포괄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실제로 이번 디지털세미나서는 △Digital Dentistry 활용 △Digital을 사용한 Implant surgery  △Digital Implant Surgery △Digital Implant 보철의 이해 △Digital Crown Bridge, Inlay 보철을 위한 scan과 CAD design 등으로 주요 포인트를 세분화했다.

참가자들에겐 개인마다 구강 모형을 그대로 재현한 교보재를 '1인 1Set'로 제공한다. 이는 임상 상황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재현해, 체계적인 교육을 통한 실전 적용을 위해서다.

이재윤 원장의 디지털세미나는 별도 수강신청 페이지 또는 카카오톡 채널 오스템임플란트 연수센터(OIC) 추가 후 신청이 가능하다.

강의를 맡은 이재윤 원장은 "디지털 워크 플로우를 통한 예습과 복습의 런닝 메카니즘은 임플란트 수술과 일반 보철의 예지성을 높인다“며 "이번 세미나는 미래형 진료의 슈퍼 어시스트 역할을 할 Digital Dentistry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