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치과 직접 방문하여 ‘맞춤형 미니 강연’ 펼쳐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은 8월부터 ‘YK Link System’을 사용하고자 하는 치과 대상으로 ‘런치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네오 런치 세미나는 점심시간에 직접 치과를 방문하여, 현재 사용하는 임플란트 시스템과 YK 보철시스템의 차이점, 제품의 특징, 사용방법 등을 소개하고 실습을 병행한다. 또한 다양한 임상사례를 통해 YK 보철시스템의 우수성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YK 보철시스템의 핵심적인 내용을 자세히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 세미나 참가자는 “런치 세미나는 원내서 편하게 식사를 하며 강의를 들을 수 있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YK 보철 시스템을 원내에 적용하기 전 직접 제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매우 유용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네오 심포지엄서 정식 출시한 ‘YK 보철 시스템’은 SCRP 시스템의 단점을 보완하는 ‘No Screw, No Cement but, Detachable Prostheses’ 컨셉으로 설계되어, 임플란트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차세대 보철 시스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YK 어버트먼트는 One piece type으로 체결이 간편하며, Screw loosening과 파절 저항성이 높다. 아울러 10~30°까지 보철 각도가 허용되어 다양한 케이스에 적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국내 다양한 임플란트와 호환이 가능해, 원내 시스템 변동 없이 기존 진료방식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도 치과의사들의 부담을 줄여준다.

게다가 기존 SCRP 방식과 달리 스크류 없이도 임플란트 보철을 쉽고 간편하게 탈부착할 수 있어, 임플란트 주위염을 효과적으로 예방 할 수 있다. 또 체어타임이 짧고 스크류 홀이 없어 심미적이라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한편 ‘YK Link System 런치 세미나’ 참여 치과엔 Single 기준으로 두 가지 케이스에 적용할 수 있는 YK 제품이 증정된다. 

자세한 사항이나 세미나 신청은 전화(1577 – 2885) 또는 지역 담당 영업사원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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