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개설 10주년 맞아 누적 조회수도 3천만건 넘어 인기 돌풍
‘오아시스’, ‘이오십’, ‘타임오브’ 등 다양한 콘텐츠 제공이 비결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운영하는 공식 유튜브 채널(DENTIS)이 개설 10주년을 맞아 구독자 3만명을 돌파했다.

그동안 ‘DENTIS’ 채널은 많은 임상자료와 유용한 콘텐츠로 개원가의 인기를 얻어 왔다. ‘오아시스(오! 아주 신박한 덴티스 시스템)’서는 덴티스 제품을 실제로 사용해 본 유저가 직접 사용법을 소개하고, 관련 임상증례를 공유한다.

또한 개원 2년차와 5년차 개원의의 개원 후기를 접할 수 있는 ‘이오십’서는 입지선정부터 인테리어, 개원 시기 등 생생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타임오브’ 콘텐츠는 단 5분 안에 전하는 임상 꿀팁 전수 프로그램으로, 5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임상 고수들의 실력 진수를 접해볼 수 있다. 이 코너는 시간 제한이 끝나면 인터뷰도 종료되는 등 재미 요소도 가미됐다.

이외에도 덴티스 제품에 대한 유저 인터뷰와 다양한 임상 자료 역시 지속적으로 업로드 되고 있다.

덴티스 관계자는 “덴티스 공식 유튜브 채널서는 업계 최초로 시도하는 주제와 콘텐츠로 임상과 교육을 하나로 연결하기 위해 도전하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 결과 누적 조회수 3천만 건을 넘어섰으며, 앞으로도 유저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기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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