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홈페이지 개설, 2023년 사업계획 등 논의

대한구강악안면외과의사회(회장 유상진)가 지난 달 24일 서울 자곡동 단미그린비서 2023년도 1차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날 총회에는 회원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유상진 회장이 신규 홈페이지를 소개하였다. 또한 지난 총회 이후 구강악안면외과 원로인 김명래 전 교수 등 13명의 신규회원이 입회하였다.

이와 함께 이번 정기총회서는 신규회원 확충과 회칙개정, 사업계획 등이 논의됐으며, 9월 24일로 예정된 학술대회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한편 총회서는 회원 노고에 대한 감사와 윤리서약에 대한 대한구강악안면외과의사회 인증패를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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