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징계권 확보와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노력 당부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박세호)가 6월 29일 엑스코 인터불고서 치협 박태근 회장과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치협 대의원총회 박종호 의장과 대구지부 박세호 회장, 허영주 부회장, 김병곤 부회장, 조진현 부회장, 박창석 부회장, 이원혁 부회장, 대의원총회 민경호 의장 등이 참석하여 치과계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간담회서 대구지부는 치협에 바라는 주요 사항으로 자율징계권 확보와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에 대해 건의하였다.

이에 대해 박태근 회장은 대구지부 의견에 공감을 표하고, 자율징계권 확보와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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