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확장 기념 ‘소문내기’ 이벤트 진행

의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메디스태프(대표 기동훈)가 치과의사와 치대생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다. 메디스태프는 보도자료를 통해 5월부터 “서비스 대상을 기존 의사와 의대생서 치과의사, 치대생으로 확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메디스태프 핵심 서비스는 ▲익명 게시판 ▲보안 채팅(ETEE) ▲클럽 ▲Keytalk(온오프라인 세미나) ▲초빙 등이 있다. 익명 게시판의 경우 현재 있는 게시판서 치과의사와 치대생, 군의관 등 전용 게시판을 추가했다.

이번 서비스 시작과 함께 ‘소문내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회원은 고유 추천코드를 통해 친구를 초대할 수 있으며, 가입한 친구와 초대한 기존 회원 모두에게 경품이 제공된다.

한편 메디스태프는 오는 6월 ‘제1회 메디스태프배 천하제일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총 시상금은 5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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