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치협 이미연 홍보이사는 비급여 의료법을 ‘악법 중의 악법’으로 비판하며 1인시위를 벌였다. 이미연 이사는 단순 가격경쟁은 동네치과 뿐 아니라 환자에게도 득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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