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 김영삼 이사는 3일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를 통해 ‘비급여’에 항변했다. 김영삼 이사는 단순 수가비교 등 비급여 폐단을 적시한 피켓을 들고 비급여개정에 대한 입장을 견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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