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엠플러스(대표 유은미)가 치과위생사들의 성장과 성공이야기를 담은 ‘언니들의 클라쓰’를  출간했다. 

이 책은 16인의 치과위생사들이 쓰고 만든, 치과위생사를 위한 자기개발서다.

장애인구강센터의 초년생, 여초 직업군에서 자리를 지키는 남자 치과위생사, 치과 관련 작가, 30년차 치과위생사 등 치과 안팎에서 자신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치과위생사들의 다채로운 스토리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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