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디지털 덴처 원데이 세미나로 호평

덴티스(대표 심기봉)는 지난 2월 27일 문정캠퍼스에서 ’Digital Temporary Denture Hands-on Seminar’를 원데이로 진행했다. 

김동환 원장(서울복음치과), 노관태 교수(경희대치과병원), 이정진 교수(전북대치과병원)가 연자로 나서 디지털 덴처 테크닉을 중심으로 열강을 펼쳤다.

특히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결합하여 원내에서 쉽게 임시덴처를 제작하는 방법 등 임상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정보들이 공유되었다.

또한 모든 강연에 핸즈온 실습을 포함시키고 질의응답 시간을 넉넉히 할애함으로써 수강생들의 만족도를 향상시켰다.

한편 지난달 오픈한 덴티스 서울 문정캠퍼스는 최대 80여명까지 수용 가능한 세미나실과 덴티스의  다양한 제품들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쇼룸, ‘OF DENTIS’의 새로운 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한 오픈형 강의장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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