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성 우수해 치조능 증대효과 뛰어나 … 가열감압법 제작으로 잔류물 없이 안전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가 지난해 출시한 합성골이식재 Q-Oss+ Collagen이 우수한 조형성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Q-Oss+ Collagen은 체적 유지력이 뛰어나 치조능 증대효과가 돋보인다. 건조한 상태에서도 절단 시 파편 발생이 적어 시술편의성이 높다.
게다가 가열감압(Dehydrothemal) 방법으로 제작되어 화학물질을 완벽하게 분해함으로써, 잔류물이 없다.

또한 Q-Oss+ Collagen은 혈액적심성이 탁월하고 골전도가 빠르다. 칼슘포스페이트(CaP)의 조성비율이 HA 20%와 TCP 80%로 구성됐기 때문이다.

CaP의 조성비율이 최적화 되었다는 것은 뼈 재생과 임플란트 안정성 확보에 효과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Q-Oss+ Collagen은 다양한 임상 상황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직경 7 mm X 길이 5mm와 직경 7 mm X 길이 11mm의 두 가지 사양으로 출시됐다.

제품 관련 자세한 문의는 오스템(070-4394-966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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