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일 방배동 세미나실서 3시간 강의 … 미8군 치과 김보경 치과위생사가 연자로 나서

브레인스펙교육개발원(대표 김민정)이 주최한 ‘치과영어 기초공사 프로젝트’ 7월 세미나가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사전등록이 조기마감 되었다.

이에 따라 브레인스펙은 8월 18일 방배동 자체 세미나실서 총 3시간 동안 앵콜 강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8월 앵콜 강연에도 치과스탭, 팀장, 실장 등이 참가할 수 있으며, 다시 조기마감이 될 수 있어 등록을 서두르는 게 유리하다.

이번 세미나 연자로는 미8군 캠프험프리케리우스치과 김보경 치과위생사가 강의를 맡았다. 주요 소주제로는 ▲접수대 영어는 어떻게 하나요? ▲외국인의 방사선촬영은 항상 내가 당첨되는 거죠 ▲진료실 안내는 이렇게 해보세요 ▲스케일링 할 때는 열심히 스케일링만 하시나요 ▲진료예약, 폼나게 하기 ▲작별인사는 나도 할 수 있어요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강의를 맡은 김보경 연자는 “이번 세미나는 외국인 환자가 치과로 들어서는 순간부터 진료 후 치과를 떠날 때까지 필요한 치과영어의 모든 상황을 공유하게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브레인스펙 관계자 역시 “이번 세미나서는 진료실서 외국인 환자를 제대로 응대할 수 있는 치과영어에 대해 다룰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치과영어 기초공사 프로젝트’ 세미나 사전등록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브레인스펙’을 친구로 추가한 후, 채팅하기서 ‘치과영어 세미나 신청합니다’라고 문자를 남기면 된다.

이밖에 자세한 내용은 전화(010-3618-208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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