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8일 덴탈빈 디지털 교육원서 예정 … 치과치료 봉합술의 업그레이드 기회

치의학 온오프라인 교육기관 덴탈빈이 오는 9월 8일 자사 디지털 교육원서 ‘ONLY ON SUTURE 핸즈온’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수처 핸즈온 코스는 김재윤 원장(연수서울치과)이 연자로 나서고, 지난 6월 1차 세미나에 이은 2차 연수회 방식으로 열린다. 핸즈온 세미나서는 치과진료에 바로 적용하는 봉합술의 기본을 배우고, 실제 치아모형에 실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커리큘럼으론 △Incision design, Flap management, Suture material 및 needle의 선택 △About knot, What is the Key suture? Suture 각론 △Stitch out의 방법 및 적절한 시기 등 임상에 필요한 봉합술 노하우를 공개한다.

연자로 나서는 김재윤 원장은 “이번 세미나서는 치과치료의 가장 기본적인 수처의 중요성을 알림과 동시에 봉합수준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임상팁을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미나 등록은 덴탈빈 웹사이트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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