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기술력 바탕으로 국가 경제발전 공로 인정

덴티스(대표 심기봉) LED Light 브랜드 ‘Luvis(루비스)’가 지난 23일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되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KOTRA가 주관하는 세계일류상품 선정 사업은 ‘현재 세계일류상품-차세대 세계일류상품’ 두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덴티스가 수상한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은 시장성과 성장성을 까다롭게 평가해 선정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있다.

따라서 높은 기술력과 경쟁력으로 수출증대와 국가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기업에게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수상이 돌아간다. 덴티스는 이미 뛰어난 제품력으로 ‘1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덴티스는 루비스 외에도 의료용 3D프린터와 바이오 관련 제품을 통해 신규시장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 이미 3D프린터 ‘ZENITH(제니스)는 국내는 물론이고 미국, 일본 등 세계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저작권자 © 덴탈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