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허리 지키는 ‘Score Saddle Chair’ 스툴 20~25% 할인행사
효과적인 Core운동으로 바른 자세 유지 … 피로감 줄여주는 효과도 검증

치과의사는 하루에 8시간 이상 앉아서 근무한다. 환자진료를 위해 불편한 자세를 오랜 기간 유지하다보면 치과의사 대부분이 직업병을 얻기 마련이다. 보통 치과의사들은 유니트 체어 옆 스툴에 앉아 있는 자세가 올바른 자세인지를 잘 모른다. 무심코 습관대로 앉는 자세로 인해 상당수 치과의사들은 허리(척추)건강에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다.

치과의사는 좋은 의자에 앉더라도 허리가 앞으로 굽을 수밖에 없다. 환자치료를 위해 앞쪽으로 기울이다보니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 경우 양팔은 어깨높이 만큼 올라가 경직되고 만다. 이에 따라 치과의사들 목은 소위 ‘자라 목’이 되어 힘이 들어간 채 뻣뻣하게 굳는다. 치과의사가 타 진료과에 비해 더 피곤을 느끼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 같은 직업병은 단기간에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으나 오랜 기간 습관으로 서서히 다가오는 피할 수 없는 존재다.

최근 이러한 치과의사의 직업병을 예방해주는 스툴이 있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코덴이 판매하고 있는 ‘Saddle Chair(Score)’가 바로 그것이다. 이 제품은 이미 유럽서는 대중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스툴이다.

인체공학적으로 특수 제작되어 서서 일하는 운동효과와 발이 지면에 밀착되어 있는 동안 피로감을 확실히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또한 올바른 척추자세를 유지시켜 줘 치과의사의 허리건강 지킴이로 각광을 받고 있다.

코덴의 ‘Saddle Chair(Score)’는 척추와 골반 교정효과도 크다. 사용자의 체중을 분산시켜 혈액순환을 돕고, 환자와의 접근 진료를 도와준다. 이 제품은 흡사 말안장을 연상케 한다. 사용자가 자연스럽게 허리를 꼿꼿이 펴게 만들어준다.

‘Saddle Chair(Score)’는 기능에 따라 종류가 구분되어 있다. 쉽고 빠르게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싶다면 Back Support를 사용하면 된다. Balance 제품은 상체의 하중에 따라 안장이 움직이므로 코아운동 효과가 있으며, 오랫동안 바른 자세를 유지시킨다.

이 제품은 처음 적응시간이 필요하지만, 1-2주 지난 후엔 다른 의자는 사용하지 못할 정도로 안정감을 느낀다. 이와 함께 상체와 허벅지, 허벅지와 종아리는 135도, 다리와 다리 사이는 90도 이상 벌려주면서 앉으면 자연스럽게 상체가 살짝 전방으로 몰리면서 허리를 더욱 펴게 된다.

최근에는 신제품으로 현미경 사용 시 편안하게 볼 수 있는 Ergo Support(Microscope Chair)도 출시했다. 아울러 코덴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신제품 출시와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코덴은 ‘치과의사 허리지킴이 Score Saddle Chair’ 800대 판매돌파 기념으로 특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앞으로 한달 간 20~25% 할인행사와 더불어 2대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겐 Pulpdent사의 치과재료 ‘Embrace Resin Cement’를 무료로 증정한다.

제품구매나 특별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코덴 전화(02-593-743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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