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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임플란트 픽스처 'SIC vantage' 호평 속 선전정밀한 어버트먼트 결합시스템으로 안정성 뛰어나단 평가

SIC invent AG가 올 상반기 출시한 임플란트 픽스처 ‘SIC vantage’가 유저들의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시장에 자리 잡고 있다. ‘SIC vantage’는 hexagon 방식 연결구조로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세계 각국서 매우 성공적인 성과를 거둬온 SIC invent社가 야심차게 출시한 Conical 연결방식 픽스처로, 기존 Conical 제품의 단점을 개선한 안정성을 앞세워 선전하고 있다. 

무엇보다 SIC vantage는 Conical 방식 픽스처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개선한 점이 강점이다. 기존 Conical 방식 픽스처의 경우, 어버트먼트가 저작압에 의해 픽스처로 파고드는 ‘함몰(sinking) 현상’이 자주 발생해 임상가들의 골치를 썩였다. Conical 특유의 원통형 연결구조로 인해 정밀하게 결합되지 않으면 함몰현상을 방지하기 어려웠기 때문. 함몰현상이 발생하면 어버트먼트가 파절되거나 픽스처 내부가 파손되는 심각한 부작용으로 환자의 거센 컴플레인을 감내해야 했다.

이에 반해 SIC vantage의 경우 특허 받은 Swiss Cross Technology를 적용해 이 같은 함몰현상을 해결했다. SIC vantage가 제시한 해법은 ‘정밀한 결합’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압도적인 기술력을 자랑하는 SIC invent社답게 정공법을 선택한 것. SIC vantage는 미세한 단위까지도 정밀하게 계산된 결합부와 네 방향에서 어버트먼트를 고정시켜주는 결합방식으로 저작압을 단단하게 받아낸다. 

또 SIC vantage는 이상적인 Morse Taper 각도를 구현해, 어버트먼트 풀림에 대한 저항성을 갖췄다. 일반적으로 Morse Taper 가 5도 이상일 경우, self-locking 기능이 현저히 떨어져, 장기적으로 풀림 현상에 매우 취약하다. 하지만 시중에 나온 대부분의 제품이 5도 이상의 저기능성 Taper를 활용하고 있는 것이 현실. 이에 반해 SIC vantage는 Morse Taper가 2.8도로 이상적인 수치를 유지해, 장기안정성을 확보했다. 

이 같은 강점 이외에도 국내 유저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특징이 있다. 어버트먼트 스크루를 연결한 이후 제거할 수 있다는 점이다. SIC vantage는 20N㎝로 최종 토크를 조인 이후엔 어버트먼트 스크루의 역할이 사라져, 취향에 따라 사용할지 제거할지 결정할 수 있다. 이러한 특성은 활용하기에 따라 여러 가지 응용 테크닉으로 연결할 수 있다. 특히 식립 후 수년이 지난 뒤 문제가 발생한 케이스에서 빛을 발한다.

어버트먼트 스크루를 계속 연결해둘 경우, 오랜 기간 측방압(lateral force)에 노출되어 픽스처 내부의 스크루 홀에 지속적인 힘을 가해 변형이 초래되기도 한다. 이렇게 변형된 픽스처의 스크루 홀은 새롭게 어버트먼트를 체결해도, 쉽게 탈락하게 되는 원인이 된다.

이에 반해 SIC vantage는 어버트먼트 스크루를 계속 연결해두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이 같은 문제서 자유롭다. 새롭게 어버트먼트를 교체해도 처음과 유사한 고정력을 확보할 수 있다. 

이 같은 여러 강점들은 최근 국내 개원가서 주목받고 있는 장기안정성 측면서 SIC vantage의 주가를 높이고 있다. SIC vantage는 혹독한 EN ISO의 테스트를 거치고도 최고 안정성 수치를 얻어냈을 뿐만 아니라, 동급 사이즈 제품 중 최고 수준의 Static breaking(N) 결과도 보여주었다. 5백만번 주기의 피로강도 측정에서도 비교군을 압도했다. 그만큼 믿고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다.

SIC vantage에 대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SIC invent AG(02-585-9700)로 하면 된다.

박준응 기자  pje@dental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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