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헌법재판소 앞 릴레이 1인 시위가 어느덧 508일째를 맞았다.
이날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성북구치과의사회 정재욱 부회장이 피켓을 들고 헌법재판소 앞서 1인 시위를 벌였다.
조미희 기자
mh8114@dentalfocus.co.kr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헌법재판소 앞 릴레이 1인 시위가 어느덧 508일째를 맞았다.
이날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성북구치과의사회 정재욱 부회장이 피켓을 들고 헌법재판소 앞서 1인 시위를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