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치과기공사회 회장 선거를 앞두고 서치기 선관위가 지난 26일 회장 입후보자 등록을 마감했다.
입후보자 등록마감 결과, 서치기 최병진 부회장(기호 1번)과 치기협 송현기 사업이사(기호 2번)가 서치기 신임회장 후보로 등록해 이번 선거는 양자대결 구도로 치러질 전망이다.

한편 회장 선거가 치러질 서치기 정기대의원총회는 내달 14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