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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뉴스 6호] 대관령 한우가 무슨 죄?

#대관령 한우가 무슨 죄?
수도권 모 지부 K지부장이 부업으로 한우 고깃집을 운영하고 있어 구설이 나온다고. 아무리 지부장이라고 해도 부업할 만큼 형편이 어렵다면 뭐라 할 수 없겠으나 그 의도를 두고 설왕설래.

오픈 초반에는 거의 매일 저녁 출근하다시피 식당을 관리한 것으로 알려져. 이를 두고 호사가들의 입에선 오래 전부터 이런 저런 얘기들이 나왔다고. 특히 단독주택을 개조한 식당 지하에는 조그마한 술집도 별도로 운영하고 있어 여기서 부적절한 모임이 열리는 게 아니냐며 의심의 눈초리.

구설의 핵심포인트는 현직 지부장이 부업으로 운영하는 식당과 술집에 지부예산이 흘러들어 갔느냐 아니냐는 점. 이는 업무상 배임혐의에도 해당된다며 주변에선 쑥덕쑥덕. 이도저도 간에 도덕적으로 부적절한 처신이라는 게 대체적인 평가라고.

더구나 9월 말부터 소위 김영란법이 시행되면 문제의 식당은 더 큰 구설을 양산해 낼 텐데. 이 소식을 접한 한 인사는 애꿎은 대관령 한우(식당이름)가 무슨 죄냐고 하소연 할 것 같다며 쓴웃음.

#C회장 접대골프 즐기기 어려울 듯
김영란법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한 꼭지만 더 풀어보자고. 평소 회장이 된 후 골프사랑이 남달랐던 C회장이 10월부턴 골프 횟수가 줄어들지 관심. 9월 28일부터 김영란법이 시행되다보니 맘 놓고 골프라운딩 즐기기가 쉽지 않다고.

C회장이 공무원도 아닌데 김영란법이 무슨 상관이냐고? C회장은 기관지 발행인이기도 하기에 언론인 부정청탁방지법(김영란법)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자기 돈 내고 골프 치는 것은 상관없지만 접대골프는 피해 갈 수 없을 듯.

업무의 특성상 접대골프 받을 일이 많을 수는 있겠으나 아무리 골프가 좋아도 접대골프는 자제해 주시길 당부. 혹여 업체로부터 받는 골프접대만 피하면 된다고 착각하실까봐 알려 드리는데 치과의사로부터 받는 접대도 문제가 된다는 사실.

이참에 임기도 얼마 안 남았는데 골프 끊고 회무에만 매진하는게 어떨까.

#복지부 Y과장의 행방?
전문의 문제로 치과계가 한창 시끄러울 때 담당이었던 복지부 Y과장이 갑작스럽게 퇴직했다고. 형식은 명예퇴직인데 전문의 입법예고 기간도 끝나기 전에 주무과장이 퇴직한 것을 두고 치과계선 이런 저런 루머가 많다고.

아직도 정확한 이유는 나오지 않고 있으나 정년을 몇 년 앞두고 명예퇴직을 한 것으로만 알려져. 이후 Y과장의 행방은 묘연한데, 최근 치과계 관련단체에 특채되었다는 얘기가 나돌아 전문의 관련 의혹이 제기되기도.

본지 확인결과 아직은 소속을 갖고 채용되지는 않았다는 게 정설. 다만 이미 치과계 관련단체가 특별채용 프로포즈 한 것은 맞다고. 이 과정서 아마도 와전된 루머가 돈 모양. 정작 본인은 모 단체의 특채 제안에 아직 명확한 입장을 전달하진 않았다고.

*이번 호는 여름휴가 관계로 꼭지 수가 조금 적게 마칩니다. 다음 호에 다양한 소식으로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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