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시작된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릴레이 1인시위가 7개월째를 맞았다. 5월의 첫 월요일인 2일엔 강주일 부회장(연세치대동창회)이 헌법재판소 앞에 나와 피켓을 들고 시위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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