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치위생감염관리학회 학술대회

▲ 배성숙 회장
한국치위생감염관리학회(회장 배성숙)가 추계학술대회를 오는 28일 서울치대병원서 개최한다.

강연선 먼저 고홍섭 회장(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이 ‘고위험 환자군의 진료절차와 고려사항’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이어 노희진 교수(연세대 치위생학과)가 ‘치과진료실 감염관리가이드라인’을 주제로, 김선경 팀장(서울치대병원 치위생행정팀)은 ‘질 향상(QI) 활동의 기본 개념과 방법론’을 주제로, 각각 연단에 오른다.

마지막 강연은 최나래 치과위생사(서울치대병원)가 맡아 ‘환자안전의 최신 경향과 치과위생사의 역할‘을 주제로, 최신 트렌드를 살펴본다.

이번 학술대회엔 치위협 보수교육 4점이 인정되며, 자세한 문의는 학회 사무국(041-660-157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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