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치와 간담회 갖고 공감

서치기(회장 주희중)와 서치(회장 권태호) 집행부가 치과계 상생을 위한 두 번째 간담회를 가졌다. 두 집행부 임원진은 지난달 23일 자양동 모처서 간담회를 갖고, 적정 기공료에 대해 심도깊은 논의를 가졌다.

치과의사와 치과기공사 평가팀을 구성, 25개 구서 진료를 잘하는 동네치과와 보철물 제작을 잘하는 기공소를 연계한다는 것이다.

최 부회장은 “이를 유관지에 게재하고, 예를 들어 가격이 다른 포세린 A와 B를 각각 달리 환자에게 홍보하고, 직접 선택할 수 있게 하면 치과도 환자에게 더욱 신뢰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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