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 |프라이머 ‘Monobond N’

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최규옥)가 판매중인 이보클라비바덴트 社 프라이머 ‘Monobond N’이 간편한 사용법과 강력한 본딩력으로 개원가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간접 수목불 표면 전처리 작업시엔 수복물의 종류에 따라 각각 다른 프라이머를 사용한다는 번거로움이 존재해왔다. ‘Monobond N’은 메탈, 세라믹, 지르코니아, 레진, 티타늄 등 다양한 종류서 수복물의 전처리가 가능한 만능 프라이머다.

Silane methacrylate, Phosphoric acid methacrylate, Sulfide Methacrylate의 혁신적인 결합을 통해 강력하고, 지속적인 본딩력을 제공한다.

또한 ‘Monobond N’은 모든 종류서 수복물의 전처리 반응시간이 60초에 불과할 정도로 사용법이 매우 간단하다. 뿐만 아니라 실온에 보관이 가능해 관리가 편한 것도 장점이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수복물의 종류에 따라 여러 가지 프라이머를 구매해 사용할 필요가 없어 편리하고 경제적인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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