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정심서 오늘 최종 의결

건보공단과 환산지수계약이 결렬된 치과와 병원의 내년 최종수가가 결정됐다.

복지부가 오늘 건보공단서 제 13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인상율을 최종 의결했다.

치과 1.9%, 병원 1.4%로 별다른 패널티 없이 건보공단과의 최종 수가협상서 제안된 수치 그대로 인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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