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시회에서 폭발적 인기 재확인

아쿠아픽이 한국을 넘어 전 세계를 매료시키고 있다.

제 117회 Canton Fair가 지난 15~19일 중국 광저우에서 화려한 막을 내렸다. 많은 업체와 바이어들이 참가한 가운데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부스가 있어 화제다. 바로 아쿠아픽(대표 이계우)이다.

현재 아쿠아픽은 미국, 중국, 유럽 등을 비롯한 40여개국에 수출함으로써 세계적으로 명품 토탈오랄케어브랜드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이번 박람회기간에 무려 10여 개국과 수출 계약을 체결해 그 위상을 다시 한번 뽐냈다. 특히 이례적으로 전시기간 중 중국 현지 TV뉴스에 소개돼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쿠아픽 관계자는 “우리 부스를 눈 여겨 보고 5일간 매일을 다녀간 바이어들로부터 시작해 다른 해외 국제 전시회에서 보고 일부러 우리 부스를 찾아왔다는 바이어 등 아쿠아픽에 대한 관심이 해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음을 실감하는 전시회였다” 라며 기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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