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티스社 국내 첫 세미나 큰 관심

아이비덴탈 주관
4월 14, 15일 개최

유럽 골이식재 시장 점유율 2위에 빛나는 보티스社가 한국서 첫 세미나를 개최한다. 내달 14일에는 서울서, 15일엔 대전서 각각 강연이 진행된다.

독일 보티스社는 국내선 세라본(Cerabone짋)과 제이슨 멤브레인(Jason짋 Membrane)으로 더 잘 알려진 골이식재 전문기업. 최근엔 세계적인 임플란트 기업 스트라우만과 독점 공급계약을 맺고, 유명세를 타고 있다.

실제 유럽선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제품성으로 가파르게 유저층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보티스社 한국 총판인 아이비덴탈이 주관하며, 연자로는 유럽서 골이식과 심미 분야서 주목할 만한 학술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Krzysztof Chmiel ewski 박사를 특별히 초청했다. Chmielewski 박사는 현재 치과의 최신기술과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Aesthetic Dentistry Magazine’의 공종 편집자를 맡고 있다.
아이비덴탈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유럽지역서 보티스社가 주도하고 있는 골이식과 재생에 대한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는 자리”라며 “Digital Smile과 CBCT를 이용한 GBR 계획 수립 등 최근 각광받고 있는 다양한 테크닉을 접할 수 있는 좋을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세미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설명과 등록문의는 아이비덴탈(070-4694-287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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