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주목아이템┃신개념 올세라믹 보철물 「더민트 포피스-Zr」

모든 보철물에 적용 가능해 ‘인기만점’

특수 재료 사용으로 한결같이 우수한 보철물 수준으로 시장서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는 ‘포피스-Zr.
더민트(대표이사 김종원)는 새로운 소재와 기술을 개발코자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인 결과 신개념 보철물 포피스-Zr을 탄생시켰다.

그 과정서 발생할 수 있을지도 모를 기존 보철물의 다양한 문제점들을 해소해왔다.
포피스-Zr는 강한 내구성을 가진 지르코니아 위에 자연치의 강도와 가장 흡사한 리튬다이실리게이트를 결합시킨 올세라믹 보철물이다.

▲ 신개념 보철물로 치과계서 각광을 받고있는 ‘포피스-Zr’는 더민트가 회원사들과 함께 각고의 노력 끝에 만들어낸 역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동안의 보철물서 금속 알레르기, 내구성, 투명도, 마모도, 높은 초기 투자비용 등은 늘 풀어야 하는 숙제였다.

치아색과 가장 비슷한 셰이드의 중요성도 빼놓을 수 없었다. 이 모든 문제사항을 개선할 수 있는 품질라인을 더민트가 구축한 것.

포피스-Zr가 완벽한 신개념 보철물임을 증명키 위해 화학적, 물리적, 기계적 결합력으로 ZrO₂와 LS₂를 완벽히 일원화시켰다.

즉 1,200MPa의 강도를 지닌 지르코니아를 뼈대로 하고, 기존 자연치아와 비슷한 400MPa의 강도를 지닌 리튬다이실리케이트로 외부를 감싸 탈락과 파절의 위험성을 최소화했다.

강도와 함께 투명도와 색상까지 자연치와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완벽한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 포피스-Zr의 특징. 아울러 본딩력을 높이기 위한 고심 끝에 라이너를 개발해 P.F.Z보다 2배 이상의 접착인장강도를 얻었다.

파절의 위험이 극히 적은 포피스-Zr는 교합 체크와 제거가 매우 쉽고, 구강 내서 폴리싱이 간단하다.
또한 안전성을 요하는 모든 보철물에도 폭넓게 적용이 가능해 인기만점이다.

심미보철, 그리고 자연치과 같은 조건인 기능성 보철, 온레이, 인레이, 라미네이트 등을 완벽하게 커버해 낼 정도다.

초기 제작비용을 줄이기 위해 기존 장비도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소재만 공급받는다면 어느 치과기공소에서도 제작이 가능하다.

김종원 대표이사는 “치과기공사 장인정신이 결부돼 단순기계화의 한계를 뛰어넘는 보철물로서 환자들의 만족도는 물론 치과의사들의 니즈를 모두 충족시켜줄 경쟁력있는 미래의 보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자부심을 표했다.
(070-4849-3005)

 


 

열정적 학술활동이 ‘기술력 비결’
회원사 대상 임상세미나 지속적 개최

더민트는 신개념 보철물에 대해 꾸준히 연구하고, 제작해 온 기업이다. 그간 수준높은 성과를 시장에 내놓을 수 있었던 배경엔, 구성원 간 지속적으로 진행해 온 학술활동이 있다. 더민트가 개최하는 학술의 장엔 회원사나 관심있는 이들로 항상 붐벼 발을 디딜 수 없을 정도다.

더민트는 매해 한두차례 시장과 재료를 주제로 최신경향을 전하고, 토론의 장을 꾸미기도 한다. 지난해에도 다목 세미나실서 펼쳐진 추계 학술집담회는 회원사와 관심있는 소장, 그리고 여러 기공사들이 발디딜 틈 없이 참여했을 정도로 주목받은 바 있다.

당시 집담회선 큰 인기를 얻고있는 포피스-Zr에 대한 고증의 시간이 준비됐다. 분야별 전문가들이 초청된 집담회선 회원사들과 공유하고 개선해 나아가는 여러 방안에 대한 토론도 심도있게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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