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 한진규 공보이사는 21일 헌재 앞 비급여 항의 1인시위에 참석했다. 한진규 이사는 가격경쟁이 촉발할 부정적 경우의 수를 열거하며 비급여개정에 반대했다.
인천시치과의사회 이정우 회장은 20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비급여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정우 회장은 1인시위 자리에 서서, 의료영리화의 가속화를 비롯해 비급여공개의 맹점을 비판했다.
치협 신은섭 부회장은 19일 헌재 앞 ‘비급여’ 1인시위에 나섰다. 신은섭 부회장은 가격경쟁의 부당함을 경고하며 비급여개정 반대 입장을 고수했다.
18일 치협 장재완 부회장은 헌재 앞에서 항의 피켓을 들고 비급여정책 철회를 호소했다. 장재완 부회장은 비급여공개로 빚어질 문제점을 심각하게 받아들였다.
17일 치협 김수진 보험이사가 헌재 앞에서 1인시위 피켓을 들고 비급여개정에 강경 대응했다. 김수진 이사는 비급여의 과잉경쟁이 가격경쟁 일변도로 변질될 것을 우려했다.
치협 신인철 부회장은 14일 헌재 앞에서 ‘비급여 개정 위헌’ 피켓과 함께 1인시위를 했다. 신인철 부회장은 비급여공개로 인한 가격경쟁의 부정적 영향들을 무겁게 인식했다.
치협 윤정태 재무이사는 12일 헌재 앞에서 ‘비급여정책’에 항의했다. 윤정태 이사는 동네치과에 독이 될 수도 있는 가격경쟁의 부당함을 간과하지 않았다.
11일 치협 이강운 법제이사가 헌재 앞에서 ‘비급여’ 반대피켓을 들었다. 이강운 이사는 단순 수가비교의 맹점을 지적하며 비급여공개의 부정적 파장을 가볍게 여기지 않았다.
7일 치협 진승욱 정책이사는 1인시위를 통해 비급여정책에 대한 답답함을 토로했다. 진승욱 이사는 비급여의 ‘그림자’를 열거하며 난색을 표했다.
5일 치협 이창주 치무이사는 헌재 앞에서 정부의 비급여정책에 항변했다. 이창주 이사는 환자와 의료기관 모두에 불어닥칠 비급여공개 후폭풍을 심각하게 받아들였다.
4일 치협 황혜경 문화복지이사가 비급여 개정 의료법에 1인시위로 맞섰다. 황혜경 이사는 과잉진료의 폐단을 강조하며 헌재 앞에서 ‘비급여 개정 위헌’ 피켓을 들었다.
28일 치협 강정훈 총무이사가 비급여정책에 대한 항의표시로 헌재 앞 1인시위를 벌였다. 강정훈 이사는 피켓을 들어 비급여개정 반대의사를 표했다.
27일 헌재 앞엔 전국치대재경연합회 정경철 회장이 피켓을 들고 섰다. 정경철 회장은 ‘동네치과 다 죽이는 악법’이라고 주장하며 비급여개정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취했다.
26일 치협 이진균 법제이사는 비급여정책에 항변하는 주장을 담아 항의피켓을 들었다. 이진균 이사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를 통해 비급여개정에 대한 단호한 입장을 전했다.
치협 정휘석 정보통신이사는 23일 헌재 앞에서 비급여 항의 1인시위를 진행했다. 정휘석 이사는 가격경쟁의 폐단을 강조하며 정부의 일방적인 비급여정책을 비판했다.
22일 한송이 서초구치과의사회장이 정부의 비급여공개에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한송이 회장은 ‘최저가 진료비 경쟁이 과잉진료로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