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차윤석 성북구치과의사회장은 헌법재판소 앞에서 비급여공개 반대를 지지하고 나섰다. 차윤석 회장은 정부의 비급여관리대책을 비판하며 비급여수가 강제공개 즉각 중단을 호소했다.
22일 치협 신은섭 부회장은 헌재 앞에서 비급여반대 피켓을 들었다. 신은섭 부회장은 비급여의 문제점을 비판하며 개정 반대 항의시위를 진행했다.
치협 이석곤 경영정책이사는 21일 헌재 앞 항의시위를 통해 비급여정책 철회를 주장했다. 이석곤 이사는 1인시위 자리에서 비급여 폐단을 적시한 피켓을 들었다.
20일 치협 김재성 이사가 비급여에 항의하는 1인시위 자리에 섰다. 김재성 이사는 헌재 앞에서 비급여정책에 항변하는 피켓을 들고 개정 반대 입장을 고수했다.
치협 김성훈 보험이사는 17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비급여 개정’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김성훈 이사는 1인시위 자리에서 비급여대책 반대 목소리를 높였다.
16일 헌법재판소 앞엔 박상규 관악구치과의사회장이 ‘비급여 반대’ 피켓을 들고 항의했다. 박상규 회장은 비급여수가 강제공개 즉각 중단을 요구하며 1인시위에 동참했다.
치협 홍수연 부회장은 오늘(15일) 헌재 앞 1인시위 자리에서 비급여대책 반대 목소리를 냈다. 홍수연 부회장은 ‘현행 단순 수가비교가 동네치과를 고사시키고 말 것’이라고 경고했다.
13일 치협 강충규 부회장이 헌법재판소 앞에서 비급여 항의시위를 진행했다. 강충규 부회장은 단순 수가비교 등 비급여 폐단을 적시한 피켓을 들어 비급여정책 반대입장을 전했다.
치협 황혜경 문화복지이사는 10일 피켓을 들고 헌재 앞에 섰다. 황혜경 이사는 비급여 방침에 반대하는 1인시위를 벌이며 ‘비급여 개정 위헌’이란 입장을 견지했다.
치협 정국환 국제이사는 8일 헌재 앞에서 비급여 반대 피켓을 들었다. 정국환 이사는 단순 수가비교가 결국 과잉진료를 부추겨 환자와 동네치과 모두에게 ‘악법’이라고 주장했다.
7일 치협 한진규 공보이사는 헌재 앞에서 ‘비급여’ 관련 문제점을 지적하는 항의시위를 벌였다. 한진규 이사는 가격경쟁의 부정적 파장을 들어 ‘비급여 진료비 공개’ 개선을 요청했다.
치협 윤정태 재무이사가 3일 헌재 앞에서 ‘비급여’ 1인시위를 벌였다. 윤정태 이사는 현행 단순 수가비교의 폐해를 비롯해 비급여의 폐단들을 강조했다.
31일 치협 진승욱 정책이사가 헌재 앞에서 비급여반대 피켓시위를 했다. 진승욱 이사는 정부의 비급여정책이 가격경쟁 일변도로 변질될 것을 염려했다.
30일 치협 이진균 법제이사는 헌재 앞 1인시위를 통해 정부의 비급여정책에 불만을 표출했다. 이진균 이사는 정부의 비급여 통제로 환자들이 ‘가격’에만 집중할 것을 우려했다.
치협 이창주 치무이사는 27일 헌재 앞에서 비급여정책 철회를 요구하는 1인시위를 했다. 이창주 이사는 비급여정책 반대 입장을 담은 피켓을 들었다.
서울시 25개구협의회 이경선 회장이 오늘(26일) 헌재 앞에서 비급여공개저지 시위에 나섰다. 이경선 회장은 최저가 경쟁만을 유도하는 비급여대책에 반대하며 1인시위에 합류했다.
치협 정휘석 정보통신이사가 25일 헌재 앞에서 비급여정책에 강력히 항의했다. 정휘석 이사는 과잉경쟁에 동반될 위험성을 지적하며 1인 피켓시위를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