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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회 본회의에 부의된 ‘의료인 면허취소법’ 관련하여 치과계도 반대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3월 7일로 다가온 치협 회장단선거와 맞물려, 각 후보자들도 속속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앞서 국회보건복지위원회는 ‘의료인의 금고 이상 처벌 확정 시 면허취소’ 법안을 법사위 논의 없이 바로 국회 본회의에 회부시켰다.박태근 회장은 지난 13일 국회 앞서 관련 법안을 강력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현장서 삭발을 감행하며 강한 반대의지를 피력했다. 박태근 회장은 현재 후보자이자, 협회장 직무를 동시에 수행하고 있다.‘의료인 면허취소법’
치과계는 지금
서양권 기자
2023.02.14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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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후보, 투명한 회무’장재완 회장후보 캠프의 모토다. 그래서 캠프 이름도 ‘클린 캠프’로 정했다. 장재완 캠프는 진용을 갖추고 지난 10일 교대역 인근 캠프 사무실서 개소식을 개최했다.이 자리서 장재완 후보는 “지금 치협은 과거의 낡은 타성서 벗어나 비상한 각오로 회무에 임하지 않으면 안 된다”며 “치과의사 회원들의 민생을 살리고, 회원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클린 치협’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장 후보의 장점 가운데 하나는 ‘뚝심’이다. 장재완 후보는 “말이 많은 후보의 언변에 회원들이 더 이상 속을 여유가 없다”며 “
치과계는 지금
서양권 기자
2023.02.13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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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치협!오는 3월 7일 치러지는 치협 회장선거에 출마한 기호 1번 최치원 캠프가 지향하는 구호다. 최치원 캠프는 지난 7일 ‘젊음의 거리 대학로’서 후보등록 마감일에 맞춰 ‘캠프 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하였다. 최치원 캠프는 그동안 치협 회장선거 선거사무실이 주로 자리 잡았던 서울 강남지역을 탈피하여 서울 대학로에 선거사무실을 마련했다.이날 최치원 후보 캠프 개소식에는 많은 치과계 인사들이 직접 찾아 승리를 염원했다. 특히 지방대 1호 치과대학인 조선대 출신 회장후보라는 상징성 때문인지, 조선치대 동문들이 대거 현장을 찾아 출정식
치과계는 지금
서양권 기자
2023.02.10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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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치과의사회 회장단선거서 전성원-김영훈 후보팀이 당선됐다.오늘(8일) 치러진 경치 회장선거 개표 결과 전성원 후보는 득표율 57.28%(1,153표)로, 양성현 후보 득표율 42.72%(860표)보다 15% 앞서 승리했다.이로써, 전성원 회장 당선자는 오는 4월 1일부터 2026년 3월까지 경기지부 회장을 맡아 회무를 이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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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3.02.08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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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의사협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종훈)는 “지난 6~7일 양일간 제33대 치협 회장단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총 4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선관위는 7일 후보자 등록 마감 직후 바로 각 후보 캠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호추첨을 진행했다. 기호추첨 결과 ▲기호 1번 최치원 후보 ▲기호 2번 박태근 후보 ▲기호 3번 장재완 후보 ▲기호 4번 김민겸 후보가 각각 기호를 배정받았다.다음은 후보등록을 마친 4명의 회장후보와 선출직부회장 후보 명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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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3.02.0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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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치과의사회 차기회장 선거에 출마한 강현구 후보가 지난 6일 저녁 서울 교대역 인근 식당서 캠프 출정식을 가졌다.이날 출정식에는 서치 회장선거 사상 역대급으로 많은 인원이 방문하여, 강현구 후보에게 힘을 실어줬다. 공식 행사에선 역대 서치회장(김성옥, 최남섭, 정철민, 권태호, 이상복)과 현직인 김민겸 회장 등이 총출동했다. 물론 이중 상당수 역대회장들은 내일(8일)로 예정된 윤정태 후보 캠프 출정식에도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밖에도 강현구 후보의 모교인 연세치대 동문들과 공개적으로 지지를 선언한 경희치대 주요 인사들이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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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3.02.0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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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완 후보 캠프가 지난 6일 후보등록과 함께 3번째 선출직 부회장 후보로 김용식 전 치협 총무이사를 확정했다.김용식 부회장후보는 현재 서울치대동창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서울지부와 치협서 왕성한 회무활동을 펼쳐 왔다. 이로써, 장재완 캠프 선출직 바이스는 정진 경희치대동창회장, 김현선 치협 부회장, 김용식 치협 전 총무이사로 구성됐다.반면 1월 9일 공식 출마선언서 함께 참석했던 김영삼 치협이사는 임명직 부회장후보로 확정됐으며, 김병곤 대구지부 전 자재이사도 임명직 부회장후보로 이름을 올렸다.장재완 캠프는 이번 선거 캐치프레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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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3.02.0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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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제33대 회장단선거에 출마한 김민겸 회장후보가 대한구강보건협회 정영복 회장을 선출직 부회장후보로 확정했다.김민겸 후보는 지난 달 16일 공식 출마선언서 최유성 경기지부장과 문철 원광치대동창회장을 바이스로 발표하고, 지난 5일 나머지 1명의 부회장후보를 확정 발표했다. 이로써, 김민겸 캠프 선출직 부회장후보는 최유성-문철-정영복 3인으로 최종 결정됐다.정영복 부회장후보는 단국치대 출신으로 현재 대한구강보건협회 회장과 아시아예방치과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예방치의학 전문가다. 또한 치협 기획이사와 공보이사(치의신보 편집인), 단국치
치과계는 지금
서양권 기자
2023.02.0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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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치과의사회 제39대 회장단선거 기호추첨이 지난 6일 저녁 서치회관 회의실서 진행됐다. 이날 기호추첨 결과 윤정태 회장후보와 이승룡-김응호 부회장후보 팀이 기호 1번을 부여받았으며, 강현구 회장후보와 신동열-함동선 부회장후보 팀이 기호 2번을 배정받았다.이로써, 2월 21일 치러지는 서치 회장단선거는 윤정태 후보팀과 강현구 후보팀의 양자대결로 확정됐다. 양 캠프는 오늘(7일)부터 2주간의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치과계는 지금
서양권 기자
2023.02.0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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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치과의사회 제39대 회장선거에 윤정태 치협 재무이사가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윤정태 후보는 지난 2일 치협회관 4층 브리핑룸서 공식 출마선언을 갖고, 2월 21일 서치 회원들의 평가를 받기로 했다.이날 출마선언 자리에는 윤정태 후보 가족(부인)과 일부 동기들이 함께 참석했다. 윤 후보는 다소 긴장되는 모습이었으나 오랜 기간 출마를 위해 준비했다는 게 느껴졌다.윤정태 후보는 출마선언문서 “지난 3년간 서치 치과의사 현실은 혹독하게 변했다”며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와 보고 등 정부의 수가통제정책으로 치과계는 큰 혼란에 빠졌다”고
치과계는 지금
서양권 기자
2023.02.0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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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치과의사회 제39대 회장단선거가 막이 올랐다. 강현구 후보는 지난 1일 코엑스 인근 식당서 공식 출마선언을 갖고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졌다.강현구 후보의 서치 회장 도전은 이번이 세 번째다. 이날 출마선언 자리에서 강 후보는 정제된 언어와 겸손한 자세로 한껏 몸을 낮췄다. 특히 회장단 후보는 물론 10여명의 지지자들도 정장을 갖춰 입고, 출마자로서 유권자 회원에 대한 예의를 갖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강현구 후보는 출마선언문서 “6년 전 첫 직선제와 3년 전 두 번째 도전서 모두 저의 부덕으로 회원들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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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3.02.0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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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박태근 회장이 1월 31일 치협회관 4층 브리핑룸서 제33대 회장단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로써, 박태근 회장은 2021년 보궐선거로 당선된 후 연임도전을 공식화했다.이날 출마선언서 박태근 후보는 “보궐선거 이후 기존 임원들과 혼합된 반쪽 집행부로 회무를 시작했다”며 “당선 13일 만에 기존 노사협약서를 파기하고, 회원 눈높이에 맞는 노조협약을 다시 체결하였다”고 밝혔다.박태근 회장의 연임도전은 2021년 보궐선거와는 다른 위치서 선거전에 임해야만 한다. 그래서인지 이날 출마선언문에는 현직 회장으로서 그간의 회무성과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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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3.02.03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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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치과의사회 회장단선거에 출마한 기호 1번 전성원 캠프가 1월 31일 서울역 인근 중식당서 기호 2번 양성현 후보 측이 제기한 ‘회비 부정사용 의혹’에 대해 반박 기자회견을 가졌다.이날 기자회견서 전성원 후보는 “오늘 설명에도 제기된 의혹은 남겠지만 저희도 가맥스 회계에 대해 감사단의 조기 감사를 요청한다”며 “감사방식도 어떤 식이든 상관하지 않고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앞서 양성현 후보팀은 지난 30일 “현 집행부 일부임원들이 해외출장 시 공금으로 항공권 비즈니스 좌석 승급과 사적 골프 부대비용 회비 사용 의혹”을 제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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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3.02.0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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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대학병원전공의협의회(회장 주성우)는 서울고등법원의 ‘치과의사전문의자격인정처분 무효 확인’ 판결에 불복하여 보건복지부가 대법원에 상고한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했다.서울고법은 지난해 12월 ‘일본서 2년간 소정의 과정을 이수한 치과의사에 대해 치과의사전문의 자격인정 처분’ 취소를 판결했다. 이에 불복하여 보건복지부는 1월 6일 대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다.전공의협은 이 같은 보건복지부의 대법원 상고에 대해 1월 31일 입장문을 통해 ‘강한 유감’을 표한 것이다.앞서 보건복지부는 서울고법 재판 과정서 △해당 병원의 적격성 여부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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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3.02.0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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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한상욱)가 1월 28일 해운대 문화복합센터서 김나경-강재란 문화복지이사 사회로 '치톡소톡 신년 특별 초청 피아노 연주 및 문화 강연‘을 개최했다.이번 문화강연회는 그동안 코로나19로 가져보지 못했던 피아노 공연과 문화 공연으로 진행됐다.1부서는 독일 콩쿠르 1등의 채희정 피아니스트가 ‘쇼팽의 선율’을 선보였으며, 2부서는 건축가 공연 칼럼니스트, 예술, 여행작가 등 다양한 문화 활동으로 잘 알려진 이상훈 아트 컨시어지 대표가 ‘음악이 함께하는 세계오페라 축제’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이번 문화행사에는 총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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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3.02.0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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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치과의사회 현 집행부 일부임원들의 회비 부정사용 의혹이 제기됐다. 경치 회장단선거에 출마한 기호 2번 양성현-김영준 후보팀은 지난 30일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집행부 임원들의 공금 유용의혹을 구체적으로 공개했다.이날 기자회견서 양성현 회장후보는 “지난 해 10월 임원 4인 싱가포르 출장(3박 5일)에 1인에 대한 호텔(2박) 비용과 등록비를 현지서 제공 했음에도, 약 1,500만원이 넘게 사용됐다”고 밝혔다.또한 양 후보는 “올 1월 MOU를 위한 캄보디아 방문에도 임원 4인 출장비로 1천만원 이상 사용됐다”며 “이 때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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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3.01.3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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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치과기공사회 신임회장을 선출하는 정기대의원총회가 지난 28일 백범기념관서 진행됐다.올해 서치기 회장선거엔 오삼남-송영주-유광식 3명의 후보가 출마하여 치열한 선거전을 펼쳐 왔다. 이날 대의원총회에서는 송영주 후보가 결선투표서 오삼남 후보를 단 3표차로 누르고 신승했다.당초 이번 서울회 회장선거는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만큼 치열했다. 3파전으로 치러진 초반 선거양상은 송영주-오삼남 후보가 다소 앞서고, 연임도전에 나선 유광식 후보가 밀린다는 분석이 유세했다.이 경우 1차 투표서 과반확보 후보자가 없으면 1, 2위 간 결선투표가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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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3.01.30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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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최치원 전 부회장이 지난 26일 광화문 인근 식당서 제33대 치협 회장선거에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최 전 부회장은 오래 전부터 출마의사를 직‧간접적으로 밝혀 왔으나, 주변에선 실제 출마여부에 대해 설왕설래가 많았다. 하지만 이날 공식 출마선언으로 이 같은 일각의 의구심은 불식됐다.출마선언문서 최 후보는 “1992년 서울 명륜동서 13평 치과를 개원한 후 한 자리서만 30년 단독 개원의로 지내 왔다”며 “그동안 10년을 몸담았던 치협 임원 경험을 마지막으로 치과계를 위해 아낌없이 쏟아 붓겠다”고 다짐했다.최치원 회장후보는 조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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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3.01.30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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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치과의사회 회장단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전성원 회장후보-김영훈 부회장후보 팀이 지난 25일 서울 남부터미널 인근 식당서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경치 회장단선거가 갑작스럽게 경선이 결정되면서 전성원 후보는 일정상 후보등록 후 공식 출마선언에 나서는 모양새가 됐다.이날 출마선언서 전성원 후보는 “우리 회장단 후보는 준비된 일꾼으로서 비장한 각오로 출마를 결심했다”면서 “몇 년간 경치는 분열의 상징이었으며, 시기마다 고소고발 소송의 늪에 빠져 있었다”고 아쉬워했다.이어 전 후보는 “이번 선거를 계기로 경치 갈등과 분열의 역사를 청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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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3.01.2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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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박태근 집행부가 지난 19일 치협회관 4층 브리핑룸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진행된 ‘충북지부의 치협 회무-회계 열람’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이날 기자회견에는 강정훈 총무와 윤정태 재무, 한진규 공보이사가 참석했다. 이 자리서 강정훈 총무이사는 “이만규 충북지부장의 회무열람으로 그동안 제기됐던 의혹이 상당부분 해소됐을 것”이라며 “열람자(충북지부장)가 의혹이 해소 됐다면 직접 회원들에게 입장을 밝혀, 오해를 해소하는 게 타당하다”고 말했다.강정훈 총무 주장대로 이번 치협의 회무열람 관련 기자회견은 선후가 바뀐 모양새다. 회무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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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3.01.26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