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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최규옥)가 지난 2013년 출시한 유니트체어 K3가 시장의 판도를 뒤집었다. 출시부터 파란을 일으킨 K3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확실한 판매고를 올리며, 지속적으로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기획
임진호
2015.12.3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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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new table to guide bracket placement based on concept of Smile Arc Protection”교정업체 Ormco에서 임상교육을 담당하던 Dr. Tom Pitts(Associate Clinical Professor of Orthodontics University of Pacific)는 연구결과 기존 데이몬 브라켓이 가진 단점들을 보완하는 ‘Slot’을 찾아냈다.
기획
박준응
2015.12.3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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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신정밀이 판매하고 있는 SIMPLIS는 오일스프레이 캔을 체결해 윤활용 오일을 핸드피스 내부로 주입하는 방식의 오일주입시스템이다.
기획
박준응
2015.12.3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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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메디칼(대표 김성호)이 선보이고 있는 ‘dcsTV’는 일선 치과서 놓치기 쉬운 지루한 대기시간을 치과치료를 알리는 유용한 시간으로 바꿔주는 치과홍보용 TV 영상프로그램이다. ‘dcsTV’는 사전에 준비된 62개의 영상을 110분간 지속적으로 송출한다.
기획
박준응
2015.12.3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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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처음 틀니 급여화가 시작됐을 때만 해도 만 75세 이상의 노인에게만 해당되었기 때문에 개원가에서 실제로 체감하는 변화는 크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해 급여화 대상이 만 70세 이상으로 확대되자 상황은 달라졌다. 보험 틀니를 위해 치과를 방문하는 환자들이 늘어났고, 이는 동네치과서 변화를 느낄 수 있을 정도의 증가폭이었다.
기획
조미희
2015.12.3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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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숙 집행부에게 지난 한해는 치위생계 최초로 열린 경선이 남긴 깊은 상처를 봉합하고 본격적인 회무추진을 위한 토대를 쌓는 한해였다.
기획
박준응
2015.12.3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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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적으로 CAD/CAM 등 디지털 장비를 운영하는 치과가 꾸준히 늘고 있다. 아직 많은 치과서 대부분의 보철물은 치과기공소와를 통해 제작하지만, 기공실을 운영하며 웬만한 보철물은 치과 내부에서 해결하는 치과 수도 적은 수는 아니다. 곧 One-Day 보철 시대가 도래할 것이란 전망이 점점 힘을 얻고 있는 분위기다.
기획
박준응
2015.12.3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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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기자재 A/S 문제는 개원의들의 대표적인 골칫거리 중 하나다. 적게는 수백만원, 많게는 억대의 비용을 들여 장비를 들여놓고도, 잦은 고장과 오작동으로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기획
박준응
2015.12.3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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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절감이라는 단어가 나오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인건비’ 문제다. 그도 그럴 것이 고정지출 중 건물임대료나 재료비 등을 제외하면 비중이 가장 큰 것이 바로 직원들의 급여 문제이기 때문이다.
기획
조미희
2015.12.3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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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이어 올해도 키워드서 빠지지 않은 ‘전문의제’. 지난해에는 마무리될까 싶었지만 결국 새해까지 이어졌다.
기획
조미희
2015.12.3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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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유통품질 관리를 위한 GSP 도입을 골자로 하는 의료기기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올 1월부터 기존 유통업체에게도 GSP가 적용된다.
기획
박준응
2015.12.3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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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김인호)가 지난해 상반기에 출시한 소형 밀링머신 CAMeleonCS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CAMeleonCS는 출시 한 달여만에 15대 이상을 판매, 한 해 동안 50여대가 넘는 판매고를 올리는 등 캐드캠시장서 돌풍을 일으켰다.
기획
임진호
2015.12.3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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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덴탈이 지난해 10월 국내에 출시한 ‘GuttaFlow2’(제조사 COLTENE)는 국내에선 접하기 어려웠던 실리콘 베이스의 콜드필링 시스템이다.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만한 시스템임에도 불구하고 출시 2개월만에 치과의사들에게서 입소문으로 번지고 있는 것은 뛰어난 품질 때문이다.
기획
조미희
2015.12.3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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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계는 디지털 덴티스트리로 완벽하게 진화중에 있다. 이젠 치과나 기공소에서도 디지털 장비 1~2대는 기본으로 구비해놓고 있을 정도다. 최근엔 3D 프린터까지 대열에 합류 치과계의 관심을 크게 고조시키고 있다.
기획
임진호
2015.12.3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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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에도 치과계엔 ‘디지털 바람’이 불 것이라는 예측이 이어졌었다. 하지만 워낙 보수적이기로 소문난 곳이 만큼 디지털이 개원가 깊숙이 침투하는데까지는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됐다. 하지만 이제는 의심의 여지없이 바야흐로 ‘디지털 덴티스트리 시대’다.
기획
조미희
2015.12.3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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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업자로 의료계에 종사하는 치과의사들 중 세금에 관심이 없는 치과의사는 아마 없을 것이다. 특히 국세청에서 수입금액에 대한 세무조사가 가장 많은 업종이 성형외과와 치과로 꼽고 있는 만큼, 개원의라면 반드시 세무 전반에 대해 알아둘 필요가 있다.
기획
박준응
2015.12.3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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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화된 불황으로 자영업자가 수난시대에 접어든지 오래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8월 기준 자영업자가 그 전년 동월 대비 18만 3000명이나 감소했다. 지난 2011년 이후 약 5년이 채 안돼서 가장 큰 규모다. 치과를 비롯한 자영업자 대부분이 경영난을 겪고있다는 의미다.
기획
임진호
2015.12.3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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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았으나 어떤 이는 웃고, 어떤 이는 울상을 짓는 진풍경이 개원가 곳곳에서 연출되고 있다. 다름아닌 연봉계약 시즌을 맞아 생겨나는 모습들이다. 평소엔 일관되도록 엄한 모습을 보이는 개원의들도 지금의 시기엔 능수능란한 외교관의 모습을 보인다.
기자의 시각
임진호
2015.12.3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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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수 원장(임플란티아치과 삼성점)은 개원이래 24년 동안 완벽하면서도 편안한 진료를 실천해오고 있다. ‘사람이 사람을 낫게 한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환자들에게 아프지 않고, 좋은 기억을 심어주고 있는 것이다.
기획
임진호
2015.12.2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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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한사온이 아니라 삼한이십온이라고 불릴 정도로 겨울답지 않은 겨울이 지나고 있다. 하지만 기온과 관계없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엔 한겨울이 차가운 바람이 불고 있다.치과계 역시 마찬가지다. 많은 치과나 기자재 업체들이 경영난을 겪고 있으며, 심한 경우 문을 닫기까지 한다.
기획
조미희
2015.12.24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