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치과의사회 평택분회 김영준 회장이 1인1개소법 릴레이시위에 동참했다. 1일 김영준 회장은 폭염도 불사하고 헌재 앞에서 1인1개소법을 외쳤다.
31일 서치 김진홍 대외협력이사가 1인1개소법 사수 1인시위를 진행했다. 김진홍 이사는 헌신과 의지의 구슬땀을 흘리며 오늘도 1인1개소법 합헌을 강력히 주장했다.
30일 치협 장재완 홍보이사는 무더위 기승을 뚫고 헌재 앞 1인시위자로 나섰다. 장재완 이사는 이글거리는 폭염에 뜨거운 열망으로 맞선 채 1인1개소법 합헌 피켓을 들었다.
27일 인천치과의사회 홍진우 학술기획이사가 1인1개소법 릴레이 시위를 이어갔다. 홍진우 이사는 헌재 앞에서 1인시위를 진행하며 1인1개소법 사수의 소망을 덧댔다.
26일 치협 김욱 법제이사가 헌재 앞에 섰다. 태양 아래 맞서 1인1개소법 합헌 피켓을 든 김욱 이사는 1인1개소법 사수의 의지를 불태우며 그 자리를 지켰다.
25일 경기도치과의사회 수원분회 민봉기 부회장이 헌재 앞에서 1인시위를 벌였다. 민봉기 부회장은 불볕더위 한가운데서 1인1개소법의 당위성을 외치며 현실과 염원의 간극을 좁혀나갔다.
20일 인천지부 천세영 국제이사가 뙤약볕 아래 피켓을 들었다. 천세영 이사는 헌재앞에서 1인1개소법 사수를 주창하며 1인1개소법 열망을 태웠다.
19일 치협 조성욱 법제이사는 헌재앞에서 1인1개소법 사수 1인시위를 벌였다. 조성욱 이사는 1인1개소법을 주장하며 1인에 1인을 더해가는 릴레이 소망을 이어갔다.
18일 경기도치과의사회 수원분회 조재만 회장이 헌재 앞에서 피켓을 들었다. 기록적인 폭염조차 막지 못한 1인1개소법 사수 릴레이시위는 1,021일째 기록중 이다.
가마솥 더위가 연일 한반도를 뜨겁게 달군다. 17일 헌재 앞에선 서울지부 노형길 SIDEX 사무총장이 1인1개소법 사수를 외치며 작열하는 태양 아래 섰다.
13일 인천치과의사회 송창규 보험이사가 1인1개소법 릴레이시위에 합류했다. 송창규 이사는 1인시위를 진행하며 1인1개소법을 요구했다.
12일 치협 김욱 이사가 헌재 앞에서 1인1개소법 사수를 외쳤다. 김욱 이사는 1인시위를 통해 1인1개소법에 대한 간절한 바람을 강력하게 표현했다.
11일 경치 시흥분회 김신 회장이 헌재 앞에서 1인시위를 벌였다. 김신 회장은 1,014번째 바통을 이어받아 1인1개소법 사수 릴레이시위를 진행했다.
치협 조성욱 법제이사는 9일 헌재앞에서 1인시위 피켓을 들었다. 1인1개소법 사수의 길을 선택한 조성욱 이사는 1인1개소법 합헌을 요구하며 의지를 다졌다.
6일 1인1개소법 사수 피켓은 인천시치과의사회 김상용 보건이사 손에 쥐어졌다. 김상용 이사는 1인1개소법의 당위성을 옹호하며 헌재 앞 릴레이시위에 동참했다.
치협 장재완 정책이사는 5일 헌재앞에서 1인1개소법 사수 릴레이시위를 진행했다. 장재완 이사는 1인1개소법 합헌을 주장하며 1인1개소법 지지의사를 밝혔다.
4일 헌재앞에선 경기도치과의사회 성남분회 박주현 회장이 피켓을 들었다. 박주현 회장은 1인시위를 통해 1인1개소법 사수의 염원을 표현하며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