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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앤비시스템 주최 ‘제 4차 애니빔레이저 사용자 정기교육’이 내달 5일, 일산 리빙웰치과병원에서 열린다.‘15년간의 임상경험을 함께 나누시지요.(레이저는 어떨때 어떻게 쓰는지 확실하게 알아봅시다.)’를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김현철 원장(리빙웰치과병원)이 연자로 나서, ‘레이저 임플란트시술&rsq
세미나 예정
안성욱 기자
2011.02.2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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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스 주최 ‘덴티스가이드 목요세미나’가 오는 24일부터 4월 7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대구예치과세미나실에서 열린다.주상돈 원장(대구예치과)이 연자로 나서는 이번 세미나는 덴티스에서 론칭한 DentisGuide 개요 및 임상적 활용을 비롯해, Ondemand(컴퓨터 모의수술 소프트웨어) 사용 및 Dentis Guide를 이용한 데모 수
세미나 예정
안성욱 기자
2011.02.2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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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웰치과병원(병원장 김현철)은 지난달 22일, 리빙웰치과병원 대강당에서 전국 리빙웰치과팀 소속 치과병원 원장들과 함께하는 신년모임 및 자가치아뼈이식에 관한 그간의 연구성과를 종합하고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날 연구발표회는 리빙웰치의학연규소를 중심으로 일본 및 국내 연구기관들과의 1년여의 협력연구한 자가치아뼈이식의 성과를 종합하는 자리로 이뤄졌다.특히 이
세미나 결과
안성욱 기자
2011.02.2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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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열린치과의사회 12차 정기총회를 통해 신임회장으로 선임된 김성문 회장은 ‘열린치과의사회의 봉사정신을 배가시킬 수 있도록 해외진료소 설치를 비롯해 회원들과 봉사자들이 진료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주력하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특히 역대 열린치과의사회 회장이 진행해 온 사업들을 다시금 돌아보고 미흡한 점은 강화하고,
인터뷰
안성욱 기자
2011.02.2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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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균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치과)와 엄인웅 박사(한국자가치아뼈은행 운영위원회 사무총장), 배지현 조교수(대한치과보존학회 평이사), 최용훈 조교수(분당서울대치과 보존과 조교수)로 구성된 김영균 교수팀이 최근 ‘치아를 이용한 다양한 이식술’을 편찬했다.이번에 편찬된 ‘치아를 이용한 다양한 이식술’은 최근 관심이 높아지
대학/병원
안성욱 기자
2011.02.2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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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이 강조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지역간, 세대간, 이익집단간, 정당간의 갈등이 상시화 되고 사회적 양극화 현상도 심화되고 있습니다. 치과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서로의 입장에 따른 다양한 요구들이 다양한 형태로 충돌하면서 곳곳에서 불협화음이 터져 나옵니다. 얽히고설킨 갈등구조를 해소할 통합의 리더십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입니다. 회원을 위한 회무는
개원가
안성욱 기자
2011.02.2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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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우이형)은 지난 14일, 해외유수의 교정전문회사인 獨 Forestadent社(회장 Stefan F?rster)와 ‘특화된 교정치료 시스템 개발과 세계화’ 관련 업무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우이형 병원장을 비롯한 경희대치과병원 관계자와 獨 Forestadent Stefan F?rster 회장 및 임직원이 참석
대학/병원
안성욱 기자
2011.02.2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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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위생사 구인난에 허덕이는 개원가에서 어렵더라도 개선할 것은 반드시 개선하자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치과의사 전용 포털사이트에 올라 온 ‘경력직 직원 근무평가서’에 대한 설문조사가 치과의사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으며, 전 직장에서의 근무태도를 기점으로 맞춤형 직원을 뽑을 기회를 마련하자는 것.현재 해당 설문조사에 참여한 105명의 치
개원가
안성욱 기자
2011.02.2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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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치과병원의 관악분원 설립을 놓고 관악구치과의사회가 강력한 반대의사를 표출했다.관악구치과의사회는 지난 10일, ‘서울치대 관악분원 설립저지를 위한 2차 대책회의’를 열고, 영리를 목적으로 관악에 분원을 설립하는 서울대치과병원의 행위는 규탄받아 마땅하며, 3차 의료기관으로서의 목적인 연구에 매진해야 한다고 밝혔다.치료전달체계 붕괴 단
개원가
안성욱 기자
2011.02.2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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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는 최근 취약계층 영유아에 대한 구강검진기간을 기존 7개월에서 1년으로 연장하는 ‘영유아건강검진서비스’ 확대안을 발표했다.이번에 발표된 내용을 보면 기존 영유아 구강검진은 2, 4, 5세 해당 연령대의 일반검진과 동일한 기간내 검진을 받게 했었으나 일반검진 후 치과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을 감안해 일반검진 기간과
정책
안성욱 기자
2011.02.2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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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균 치협 부회장이 최근 치협회장 후보로 출마한다는 출사표를 던졌다.치협회장 출마선언을 한 이원균 부회장이 제시한 출마의 변은 ‘소통과 화합의 리더십으로 건강한 치과계를 만들겠다’는 것.이원균 후보는 “회원을 위한 회무는 기본적으로 소통에 근거한다. 소통이란 곧 우호적 관계를 형성하는 네트웍인만큼 소통을 바탕으로 직역과 세
회무
안성욱 기자
2011.02.2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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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 판매할 수 있도록 구성된 온라인 소셜커머스가 일반 상품을 넘어 의료분야로까지 그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성형을 비롯해 임플란트, 스케일링, 미백 등 차료분야를 낮은비용을 책정해 상품화시켜 치료의 당위성을 변질시키고 있는 것.특히 최근 한 소셜커머스 사이트에 올라 온 치과치료 관련 상품은 특정 업체의 제품을 거론하며, 환자
개원가
안성욱 기자
2011.02.2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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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이 감지할 수 없을 정도에 약간 틀어진 치열을 가진 사람이 심미적으로 고민을 하고 치료를 받으러 내원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이런 보통사람의 가치관으로 볼 때 어느 정도의 흐트러짐이 일반인들이 수용 가능한 ‘심미안의 범주’라고 한다면 어느 정도는 심미에 대한 유연한 사고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때론 지나치게 이론에 얽매여 제작하다
기공
임진호
2011.02.20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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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치과산업이 최근 임플란트 설명용 모델 3000(HL-63000, 제조사 韓 Hanilinus社)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임플란트 설명용 모델 3000(HL-63000)은 크라운 브릿지나 임플란트 시술 시 환자에게 치료에 대한 설명의 의무가 강화되고 있는 개원가의 현실을 반영한 제품으로, 크라운 브릿지를 했을 경우 2개의 지대치를 삭제 한 상태와 브릿
신제품 소개
안성욱
2011.02.20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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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러쉬에 묻혀 바르기만 하면 끝 … 긴 불소 방출효과, 심미성 강점 점차 증가하는 치과치료 후 지각과민과 치아우식은 치과진료 부분의 꾸준한 개선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부분이다. 치아우식의 경우 OECD 국가기준인 1.7개에 비해 비교적 높은 2.2개로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며, 지각과민의 경우, 치아미백을 비롯해 교정치료, 스케일링 치료 후 발생되
장비와 재료
안성욱
2011.02.20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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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공성 구조로 골이식 후 안정적인 볼륨 형성, 15MPa의 높은 강도 보유 디오에서 새로운 골이식재인 GENESIS-BCP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GENESIS-BCP 골이식재는 Volume 유지를 위한 HA 성분과 신생골 형성을 위한 β-TCP가 60:40의 비율로 제조된 새로운 합성골이식재로, 생체친화적인 고순도 BCP를 사용해 안전성과 2
줌인
안성욱
2011.02.20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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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고객에게 있어 최고의 가치 … 술자에겐 최선의 선택 ‘휴먼브릿지’라는 생소한 시술법을 처음 접한 것은 약 2년 전쯤의 일이다. 상악 좌측 제 1 대구치가 missing된 환자와 상담을 하면서 처음으로 ‘휴먼브릿지’라는 시술법을 듣게 되었다. 그 때, 환자가 강조했던 포인트가 바로 ‘치아를
기획
조건제치과 조건제 원장
2011.02.19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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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갔던 제비 박씨 물고 오듯, 치료 잘해보낸 외국인 코끼리 몰고 올 수도 있군요. 지난 12일 있었던 열린치과의사회 정기총회 중 소개됐던 에피소드. 이날 총회에 내빈으로 참석한 모 목사님이 “우연찮게 돌봐준 외국인이 알고보니 그 나라 현 대통령의 지인이었고 감사의 뜻으로 코끼리 한쌍을 선물로 받았다”며 외국인 진료에 매진하는 열린치
개원가
편집국
2011.02.19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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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의료산업의 국제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치료기술의 표준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보건복지포럼 ‘2011년도 보건복지정책의 변화와 전망’에 의하면 의료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건으로 해외환자 유치전략 강화, 의료기관 자본조달 다양화 방안이 모색되어야 하는데 이러한 당면 과제보다 시급하게 개선
시사덴탈
이승재 메디파트너㈜ 수석 컨설턴트
2011.02.19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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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특정후보 ‘표 쏠림’ 관건 … 지방치대 대의원 숫자 증가로 영향력 커져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선거가 중반으로 접어들고 있다. 당초 예상대로 삼파전 구도가 형성됐다. 바이스 확보경쟁도 마무리 단계다. 김세영 후보는 일찌감치 바이스(최남섭, 우종윤, 홍순호)를 결정했으며, 이원균 후보도 바이스(유석천, 장영준, 김양락)를
정책
서양권 기자
2011.02.19 2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