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5일 노원구치과의사회 이준우 회장

2019-01-15     편집국

15일 헌재 앞에선 노원구치과의사회 이준우 회장이 피켓을 들고 섰다. 릴레이시위에 동참한 이준우 회장은 1인1개소법 합헌 메시지를 통해 1인1개소법의 당위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