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 설명 끝날때마다 질문공세 이어져

(주)코덴이 주최한 ‘GES 이용하여 보철 쉽게하기’ 세미나가 지난 15일 서울치의학교육원에서 열렸다. 김창원 원장이 케이스를 설명하고 질문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세미나에는 30여명의 참가자들이 강연장을 가득 메워 Gold Electro - Forming System에 대한 개원가의 관심을 드러냈다. 김창원 원장은 이날 인레이와 덴쳐 그리고 임플란트에서 활용하는 GES를 각각의 임상 증례를 통해 설명했다. 각 케이스가 끝날 때마다 참가자들도 열띤 질문공세를 퍼부었는데, 특히 크라운 브릿지의 접착과 이탈에 관한 질문이 많이 나왔다. GES는 임플란트 포밍, 이중관 덴쳐 포밍, 인레이 및 온레이 포밍, 크라운 브릿지 포밍, 덴쳐의 골드 플레이팅, 덴쳐 플레임워크의 골드 포밍 등을 통해 완벽한 마진 접합도를 구현함으로써 여러 가지 보철적 문제들을 해결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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