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경희의료원은 공무원연금공단과 함께 랜선 건강교실을 열었다.
경희의료원은 작년 8월 공무원연금공단과 건강정보 콘텐츠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매월 랜선 건강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랜선교실에선 신승일 교수(경희대치과병원 치주과)와 이범준 교수(경희대한방병원 폐장호흡내과)가 치주질환과 만성기침을 주제로 온라인 특강과 건강상담을 맡았다.
1·2부로 나눠 진행된 프로그램은 동시시청자 수 159명, 누적 조회 수 1,631회를 기록하는 등 호응도가 높았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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