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최규옥)는 지난 5일 시무식을 갖고 위기를 발전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일심동체로 단결해 기축년 한해도 오스템의 해로 만들자는 각오를 다졌다.
서울 가산동 본사와 미국 생산본부 그리고 부산의 연구소와 생산본부, 전국의 각 지점 등을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진행된 이번 시무식은 2009년을 ‘장기성장 기반 구축의 해’로 선포, △국내?외 영업 활성화 적극 추진 △재무 안전성 강화 △고객 밀착관리 강화 △직원 교육 강화 △신뢰할 수 있는 조직문화 구현 등을 올해의 세부 실천 과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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