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시작 3개월 대장정 마무리 … 참가자 “커리큘럼과 강의내용, 실습 만족”

지난 4월 시작한 ‘Team CTS’의 코스 연수회가 대장정을 마치며 성료했다.

4월 18일부터 7월 5일까지 이어진 이번 코스는 ‘임플란트 수술&보철 기초 전과정 Hands-On’을 주제로 총 8회 구성되었다.

임플란트 수술과 보철 초심자를 위해 마련된 실전 연수회로, 덴티스 서울영업본부 세미나실서 진행되었다.

헤드코치 장원건 원장(마일스톤즈치과)을 비롯해 임필 원장(NY필치과), 최용관 원장(엘에이치과), 김도훈 원장(서울N치과), 이동운 교수(중앙보훈병원 치주과), 김현동 원장(서울스마트치과), 박철완 원장(보스턴완치과), 노관태 교수(경희대 보철과) 등 8명의 임플란트 전문가들이 나서 성공적인 코스를 이끌었다.

특히 모든 회차에서 핸즈온 실습이 이뤄지며 수강생들의 이해와 만족도를 높였다. 아울러 참석자 대부분은 커리큘럼과 강의 내용, 실습 등에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무엇보다 기초부터 심화까지 스텝 바이 스텝으로 진행한 원포인트 레슨 방식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편 ‘Team CTS’는 치과 임상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과 연구활동을 지향하는 임상 전문가 그룹이다.

디지털 치의학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임상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연수회는 물론 글로벌 임상저널 ‘JCDD(Journal of Clinical & Digital Dentistry)’를 분기별로 발간((www.jcdd.org)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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