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나래출판사가 출간한 3종의 책이 2020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었다.

대한민국학술원(www.nas.go.kr)은 기초학문 분야의 연구와 저술 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매년 우수학술도서를 정하고 있다.

이번에 치과 분야를 대표해 뽑힌 책은 ‘교정치료학:기본치료개념’(Andrea Wichelhaus 저, 황충주 외 역), ‘구강악안면병리학’(대한구강악안면병리학회 저), ‘장애인치과학’(대한치과장애인학회 편찬위원회 저) 등 3권이다.

선정된 도서는 ‘대한민국 학술원 선정 우수학술도서’ 표시가 부착되어 전국 주요 기관에 보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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