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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치의학회,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학술대회 진행

대한영상치의학회는 지난 11일 제52차 춘계학술대회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 되면서 학회 역사상 최초로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하게 된 것이다.

학회장을 비롯한 일부 인원만이 경희대치과병원 영상치의학과 의국에 모여 온라인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학회를 진행했다.

또한 참석인원 170여명 회원들의 출석 점검을 위하여 학술대회에 참여하는 동안 웹캠 사용을 유도했으며, 주기적으로 회원들의 참석 영상을 확인하는 등 출석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선 5개의 특별강연과 연구논문 및 증례보고가 있었다.

오전엔 조동식 교수(원광대 디지털콘텐츠공학과)의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기술:치과 교육 적용 방안’, 신상호 소장(토탈소프트뱅크)의 ‘치과 및 의과 VR 컨텐츠 개발 기술’, 이병도 교수(원광대)의 ‘상악동 염증성 질환의 콘빔CT영상 판독에 대한 고찰’ 주제로 특별강연이 펼쳐졌다.

오후 들어선 최순철 교수(서울대)의 ‘턱의 약물관련 골괴사(MRONJ) 영상 진단에 관한 몇 가지 쟁점’, 전인성 부회장(서울H치과)의 ‘Clinical &Radiologic evaluation of numbness in implant field’ 특별강연과 함께 민창기(전북대) 회원의 ‘마이크로CT 영상과의 상관분석을 통한 CBCT에서의 금속 음영의 정량 분석’을 포함한 여러 연구논문이 발표되었다.

학술대회 종료후엔 정기총회가 이어졌다.

이 자리서 신임 학회장으로 허민석 교수(서울대)가 선출됐으며, 한원정 교수(단국대)-전인성 원장(서울H치과)이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감사는 오성욱-김일중 원장이 맡게 됐다.

한편 흥농공로상 수상자로 김은경 교수(단국대)가, 청사학술상에 허민석 교수(서울대)가 선정되기도 했다.

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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