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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 임플란트 표면처리기 ‘오스테오액티브’ 주목

탄화막 없애 뼈와 달라붙는 유착성능 높이는 역할
“단 40초 처리 후 시간 지나도 친수성 유지시켜”
조골세포 부착률 22% 증가 … 증식률도 높게 나타나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 판매하고 있는 임플란트 표면처리기 ‘오스테오액티브’가 임플란트 친수성 효과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 SLA 표면처리를 거친 임플란트는 하이드로카본 탄화막 영향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친수성이 떨어진다. 반면 이 제품은 친수성이 떨어지는 주요 원인인 탄화막을 제거해, 친수성이 높아 뼈와 달라붙는 유착성능을 높였다.

네오바이오텍 연구소는 오스테오액티브를 이용한 표면처리 이후 조골세포 부착율이 22% 증가했다고 밝혔다. 조골세포 증식률은 2일차 10%, 5일차 48%로 높게 측정됐다. 또한 별도의 표면처리로 인한 픽스처 외형 변화는 전혀 없었으며, 온도 상승으로 인한 주변 세포 손상도 거의 없다고 강조했다.

오스테오액티브의 가장 큰 장점은 빠른 처리시간이다. 단 40초 만에 표면 활성화 처리와 멸균처리가 가능해 다양한 임상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 연구결과 활성화 된 표면은 24시간 유지가 가능하고, 2주가 지난 후에도 그 성능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스테오액티브는 탄화수소를 제거하여 임플란트 표면의 접촉각을 감소시켜, 표면에너지를 증가시키는 게 핵심이다. 표면 접촉각이 감소하면 혈청 알부민이나 혈장 피브로넥틴과 같은 혈액 단백질 흡수가 증가한다.

네오바이오텍 관계자는 “오스테오액티브는 골아세포의 부착과 성장을 유도한다”며 “임플란트의 임상적 성공은 골융합에 크게 좌우된다”고 강조했다.

서양권 기자  gideon300@dental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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