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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회장 “보조인력 인력난, DA제도로 해결하겠다”

26일 덴올초대석 출연해 회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안 설명
한국형 DA제도 도입 … “일반인 교육시켜 석션 업무 맡겨야”
외부 회계감사로 ‘클린회무’ … 치의학연구원 설립 추진도 강조

대한치과의사협회 이상훈 회장이 지난 26일 오후 2시부터 덴올초대석에 출연했다. 이 자리서 이 회장은 ▲보조인력 문제 해결 ▲외부 회계감사 도입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추진 등 3대 핵심 공약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방송은 덴올 유튜브를 통해 치과의사 회원과 소통하며 실시간 온라인으로 40여 분간 진행됐다.

이상훈 회장은 3대 핵심 현안 중 보조인력 문제 해결을 최우선으로 꼽았다. 이 회장은 “개원가는 진료스탭 구인난으로 어려움이 크다”며 “일반인 대상으로 단기간 교육을 거쳐 석션 등 기본진료보조에 나설 수 있는 ‘덴탈어시스턴트(DA)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나아가 그는 “많은 임상현장에선 석션 등 기본진료보조 만이라도 담당할 수 있는 DA제도가 절실하고, 국가경제 측면서도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상훈 회장은 클린회무에 대한 의지도 재차 확인했다. 그 해법으로 지난 선거과정서 외부 회계감사 도입을 대안으로 제시하였다. 이 회장은 “이미 외부 회계감사 도입을 위한 위원회를 구성하고 실무준비에 착수한 상태”라며 “더 이상 회계문제로 법적 시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날 인터뷰서는 지난 18일 열렸던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추진 특별위원회 출범식 영상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 회장은 “치협은 치의학연구원 설립 법안이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각 지역, 직역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치협 이상훈 집행부가 출범한지 이제 두 달이 흘렀다. 이날 덴올초대석 인터뷰는 이상훈 회장이 지난 선거과정서 강조했던 핵심 공약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는 자리였다.

이상훈 회장은 “임기를 마치는 순간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낮은 자세로 회무에 임하겠다”며 “회원들이 ‘이상훈을 선택한 게 잘못이 아니었구나’ 하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한편 이상훈 회장은 이날 덴올TV 유튜브 채팅창에 올라온 △SNS 활용 등 참신한 선거운동 이유 △대국민 치과의사 이미지 개선 노력 △코로나19에 따른 보수교육 진행에 대한 대안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했다.

서양권 기자  gideon300@dental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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