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인물 진솔한 스토리로 관심 더해 … 서울시치과의사회 김민겸 회장도 전격 출연

덴올(www. denall.com) 프로그램 중 '덴올초대석'은 치과계 화제의 인물을 초대해 그들의 삶과 철학, 특별한 경험들을 나누는 토크쇼다.

대한민국 1세대 폴댄서 이력의 오현진 원장(오렌지치과)을 필두로 웹툰 작가로도 활동중인 조성민 원장(드라큘라치과), 공인 6단 검도 달인 이승룡 원장(뿌리샘치과), 스쿠버 다이버 임재훈 원장(부천사랑이가득한치과) 등이 출연해 저마다의 인생 이야기를 진솔하게 들려주었다.

지금까지 덴올초대석은 치과인들의 특별한 삶과 이색적인 취미생활을 조명해왔다. 반면 이 달부터는 치과계 오피니언 리더들의 특집편이 준비되어 있다.

덴올초대석 특집편 첫 번째 출연자는 제38대 서울시치과의사회 회장으로 선출된 김민겸 회장이다. 선거 과정부터 집행부 구성, 주요 정책, 향후 계획 등 서치의 운영 방침을 포함해 김 회장의 경영철학 전반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보조인력구인난 해소를 위한 해결 방안과 치과경영 개선을 위한 해법 등 김민겸 회장의 주요 공약이 어떻게 실천될 지 들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특집편 2부에선 제31대 대한치과의사협회 이상훈 회장의 출연이 예고되어 있다.

덴올 관계자는 또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치과계 유명인사들을 초대하는 자리도 마련하고 있다"며 "시청자들에게 큰 울림을 선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선보이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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