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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바이오텍, ‘프리가이드로 10분 만에 서지컬 가이드 제작’

가이드 제작 시간 단축시켜, 빠른 임플란트 식립 수술에 사용
광중합레진 인상재, 초박막 투명 멤브레인, 정합 마커로 구성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 지난해 출시한 디지털 가이드 ‘바로가이드’의 핵심 구성품인 프리가이드(PreGuide)가 개원가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프리가이드는 광중합기로 간단히 굳힐 수 있는 특수레진을 채운 인상채득용 트레이(Tray)다. 이 제품은 치과서 30분 이내로 서지컬 가이드 제작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중 하나다.

사용방법은 먼저 환자의 임플란트 수술이 결정되면 레진이 채워져 있지 않은 테스트용 ‘트라이얼 트레이(Trial-Tray)로 적당한 크기의 프리가이드를 선택한다. 이후 환자의 구강 인상을 채득하는 과정을 거친다.

광중합기로 레진을 굳힌 뒤에는 프리가이드를 바로가이드 전용 밀링기에 연결한다. 이 과정을 마치면 10분 이내로 서지컬 가이드가 제작된다.

전용 밀링기로 제작 된 프리가이드는 다시 환자의 구강에 위치시켜 바로 임플란트 식립 가이드로 사용하면 된다. 인상 채득한 그대로 가공하여 수술용 가이드로 사용하므로, 정확할 뿐 아니라 가이드 제작시간도 단축시킬 수 있다. 또한 환자의 재방문 없이 빠르게 임플란트 식립에 사용할 수 있다.

프리가이드는 광중합레진 인상재, 초박막 투명 멤브레인, 정합마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광중합레진 인상재는 말랑한 형태의 고강도 레진으로 구강을 인상채득하고, 광중합기로 딱딱하게 굳힌 뒤 수술용 가이드의 역할을 담당한다. 초박막 투명 멤브레인은 레진을 덮고 있는 얇은 막으로 언더컷을 방지해 준다.

정합 마커는 프리가이드를 물고 촬영한 CT데이터를 플래닝 소프트웨어서 정합시킬 때 표시하는 마커로 사용된다.

프리가이드 종류는 상악과 하악, 소구치와 대구치에 적절히 사용할 수 있도록 형태에 따라 총 6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네오바이오텍 관계자는 “바로가이드는 지난 1월 덴트포토서 실시한 설문조사서 가장 진보된 디지털가이드 부문 1위를 차지한 제품”이라며 “프리가이드는 이 제품의 핵심 기술력 중 하나며, 다양한 임상케이스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를 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서양권 기자  gideon300@dental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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