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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부 대의원총회 ‘홍순호-안영재 신임의장단 선출’

신임감사단 선거선 한정우-한재범-김재호 당선 … 임명직부회장 1인 증원안은 압도적 부결
서울지부 외부회계감사 도입 건은 가결 … 서치대상 정철민 전 회장-봉사상은 ‘송정회’ 수상

서울시치과의사회가 지난 21일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의장단, 임원진, 신임회장단 당선인, 25개 구회장 등 소수인원만 참석한 채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됐다.

서울지부는 비대면총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지난 19일 토론방을 개설하여 주요 안건에 대한 대의원들의 토론이 이루어졌다.

신임 의장단과 감사단 선거는 중앙선관위 K-voting 시스템을 이용, 온라인투표로 실시됐다. 의장단선거서는 홍순호-안영재 대의원이 출마해 경선을 펼쳤다.

그 결과 홍순호 후보가 104표, 안영재 후보는 92표를 획득했다. 이에 따라 홍순호 후보가 신임의장에 당선됐으며, 안영재 후보는 부의장에 선출됐다.

4명이 출마한 감사단 선거에선 한정우-한재범-김재호 후보가 다득표 순으로 신임감사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회칙개정안 1건과 일반안건 17건에 대한 의결절차가 진행됐다. 이날 가장 관심을 모았던 ‘서울지부 임명직부회장 1인 증원 안’은 대의원 189명 중 80명만 찬성표(반대 107명)를 던져 부결됐다.

각 구회서 일반안건으로 올라온 ▲치협 외부회계감사의 건 ▲서울지부 외부회계감사 도입 건 ▲치협 상근 보험부회장 임기 5년 설정 건의안 ▲치협 대의원총회 기명투표 건 등이 과반 찬성으로 통과됐다.

이외에도 13건의 치협 및 서치 집행부 촉구안도 처리됐다. 주요 안은 ▲구인난 해결을 위한 정책수립 촉구안 ▲치과주치의사업 수가 현실화 ▲구강검진 시 파노라마 항목 포함 ▲스케일링 보험 연령확대 촉구 ▲의료폐기물 처리업체 간의 담합 해결책 촉구 ▲치과전문의시험 전형료 내역 공개 및 사용처 대책 마련 촉구 등의 안건이 의결됐다.

한편 이날 비대면총회서도 약식으로 시상식이 열렸다. 서울시치과의사회 대상은 정철민 전 서치 회장에게 돌아갔다. 또 오스템임플란트가 후원하는 치과의료봉사상은 송파구회 진료봉사팀 ‘송정회’가 수상했다.

서양권 기자  gideon300@dental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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