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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부, 대의원총회서 ‘남상범 의장-김병현 부의장’ 선출4명 출마한 감사선거에선 이충엽, 이태걸, 이동명 순으로 당선

울산광역시치과의사회 정기대의원총회가 지난 13일 지부회관 세미나실서 개최되었다.

이날 울산지부 대의원총회도 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 총회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참석자는 이동욱 의장과 이진걸 부의장, 김태근 선관위원장 등 최소한의 임원만 참석했다. 총 90명의 대의원 중 66명이 사전에 배포한 총회안건에 대한 찬반투표 응답을 해와, 회의가 성립됐다.

이번 서면총회서는 2019년 회계연도 회무보고와 결산보고, 회칙 및 규정 개정 의안은 모두 통과됐다. 또한 2020년 사업계획 안과 예산안도 원안대로 의결되었다. 다만 협회 파견 대의원 선출은 차기집행부에 위임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이어 이날 총회서는 신임 의장단과 감사단 선출이 진행됐다. 먼저 의장단은 의장 남상범-부의장 김병현 후보팀이 찬성 62표, 반대 4표로 당선됐다.

감사단 선거에는 4명의 후보(김동일, 이동명, 이충엽, 이태걸)가 출마하여, 다득표 순으로 3명의 후보(이충엽<18표>, 이태걸<18표>, 이동명<16표>)가 신임감사로 선출됐다.

 

 

서양권 기자  gideon300@dental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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