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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OMI, 정기총회 갖고 장명진 신임회장 체제 출범

김성균 교수, 차기회장으로 승인 … 초대 ‘KAOMI 우수논문연구자상’은 박지만 교수 선정
연보 편찬 ‘허성주-여환호 전 회장에게 증정’ … iAO2020 ‘6월 20~21일’ 광개토관서 개최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구영, KAOMI)가 지난 14일 한국과학기술회관 5층 학회 사무실서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정기총회서는 연보를 편찬하여 당시 회장이었던 허성주 명예회장(2014~2016)과 여환호 직전회장(2016~2018)에게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서 구영 회장은 “연보는 학회 발자취의 가감 없는 기록”이라며 “과거를 거울 삼아 현재를 판단하고, 미래를 앞서 준비하기 위함”이라고 연보 편찬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번 총회서는 장명진 신임회장의 임기도 새롭게 시작되었다. 장명진 회장은 “1994년 학회 설립 이후 30여 년간 학회 성장의 토대를 마련한 선배들의 뜻을 잘 이어가겠다”며 “진취적이고 열정적인 집행부 구성으로, 오랫동안 지속발전 할 수 있는 학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와 함께 KAOMI는 지난 2월 22일 차기회장추천단회의서 추천된 김성균 교수(서울대 보철과)를 차기회장으로 승인하였다.

또한 ‘KAOMI 우수논문연구자상’ 초대 수상자로는 박지만 교수(연세대 보철과)가 선정되었다. 마지막 안건으로 심의한 2020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도 원안대로 통과되었다.

한편 KAOMI는 당초 3월에 개최예정이었던 iAO2020은 코로나19 영향으로 6월20~21일 양일간 세종대 광개토관서 진행할 예정이다.

 

서양권 기자  gideon300@dental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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