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DESIGN AWARD’와 ‘우수디자인상품’ 2관왕 영예 안아

덴티스(대표 심기봉)의 Luvis가 ‘iF DESIGN AWARD 2020’에 이어 ‘2019 우수디자인상품(GD)’에 선정되면서 디자인어워드 2관왕의 영예를 차지했다.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iF DESIGN AWARD’는 20여개국 60여명의 심사위원들이 혁신성, 정교함, 기능성, 심미성 등 엄격한 기준에 따라 심사한다. 따라서 디자인 우수성은 물론 품질 및 종합적인 평가를 통과해야 수상작으로 선정될 수 있다.

우수디자인상품 또한 외관, 기능, 재료, 경제성 등을 전반적으로 심사해 디자인의 우수성이 인정된 상품에 GOOD DESIGN 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iF DESIGN AWARD0’와 ‘우수디자인상품’에 잇달아 선정된 Luvis M/L400은 덴티스의 프리미엄 LED 무영등이다.

최고의 LED 사양이 적용되어 조도, 연색성, 색온도, 심도, 무영효과까지 완벽한 기능을 구현한다. 특히 중앙 홀과 부드러운 폼형태의 헤드 디자인은 수술실의 혈액, 화학물질, 공기 순환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오염을 최소화시킨다.

화이트 색상의 세련되고 심플한 디자인에 안정성과 사용자 편의성까지 고려함으로써 디자인어워드 심사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다목적 LED 보조수술등 라인업인 Luvis S의 새로운 모델로 출시된 Luvis S300도 LED 무영등의 컴팩트화를 선언하며 차별화된 사양과 디자인을 선보여 ‘2019 우수디자인상품’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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